[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 '삼시세끼' 터줏대감 이서진이 옥택연과 박신혜의 핑크빛 분위기를 질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박신혜가 다시 옥순봉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5월 '삼시세끼'를 첫 게스트로 방문했던 박신혜는 "이번엔 얻어먹고 가겠다. 빈손으로 왔다"라고 말했다.

[사진=방송 화면 캡쳐]
[사진=방송 화면 캡쳐]

옥택연은 박신혜가 다시 등장하자 기분 좋은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옥택연과 박신혜를 지켜보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특히 박신혜의 등장에 즐거워하는 옥택연의 모습에 적응을 못하는 이서진은 "마취 총 없냐. 택연이한테 쏘자. 코끼리 한 마리 기절시킬 만큼 필요하다"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옥택연은 박신혜가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는 소리를 듣고 "인터넷에서 보니까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한테 밥도 사주고 술도 사줬더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나영석 PD는 "그런 건 어떻게 알았냐. 밤마다 박신혜 이름 검색해봤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