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백종원의 3대 천왕' 시청률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 첫 방송부터 '종합 쿡방선물세트'로 시청자들로부터 눈도장을 받았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은 시청률 7.0%(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다.
‘백종원의 3대 천왕’ 1회에서는 손대면 톡하고 요리 지식을 쏟아내는 ‘백설명’, 쫀득한 입담의 ‘캐스터 LEE’ 이휘재, 먹방계의 T.O.P. ‘먹선수’ 김준현이 조화를 이뤄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이 직접 전국의 맛집을 돌며 맛을 검증한 후 선발한 돼지 불고기 3대 명인들이 스튜디오를 찾아 3인 3색의 요리쇼가 펼쳐졌다.
이를 위해 백종원은 나주, 김천, 대구, 서울 등 전국을 순례하며 리얼한 ‘먹방 열전’을 펼쳤다.
88인 방청객 중 뽑힌 30인의 시식단이 뽑은 ‘오늘의 돼지불고기’로는 나주 돼지불고기 명인의 작품이 선정됐다. 특히 나주 돼지불고기 명인은 몸이 안 좋아진 어머니를 걱정하는 효심을, 명인의 어머니는 더운 여름에도 불 앞에서 고생하는 아들을 생각하는 애잔한 마음을 소감으로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5분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