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강민호와 신소연 김빈우 10월 결혼

롯데 자이언츠의 강민호와 캐스터 신소연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배우 김빈우도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28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강민호와 신소연에 이어 김빈우 10월 결혼.사진=김빈우 SNS]
[강민호와 신소연에 이어 김빈우 10월 결혼.사진=김빈우 SNS]

소속사에 따르면 김빈우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자친구와 올해 초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건실하고 듬직한 청년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10월 11일 서울 신라 호텔에서 진행된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빈우는 MBC '불굴의 차여사', tvN '환상거탑'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강민호 선수와 신소연 캐스터도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은 지난 2012년부터 만남을 이어와 3년 열애 끝에 오는 12월 결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