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용팔이 주원 김태희 키스

'용팔이' 주원과 김태희가 첫 키스를 나눠 이목을 끌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8회에서는 김태현(주원)과 한여진(김태희)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첫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현은 한여진을 병원 밖으로 탈출시켰다. 이후 둘은 과거 여진이 약혼자와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던 성당으로 들어갔다.

[주원 김태희 키스.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주원 김태희 키스.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김태현은 "죽은 사람 질투하기 싫다"며 성당을 떠났고 한여진은 딱 한 번만 쓸 수 있는 휴대폰으로 김태현에게 전화했다.

성당으로 돌아온 김태현은 한여진에게 자신에게 전화를 건 이유를 물었고 한여진은 "한 번 밖에 걸 수 없다며. 세상에서 단 한 번 밖에 걸 수 없는 전화. 그게 너야"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태현은 한여진에게 키스했다.

한편 둘의 키스 장면이 방송된 '용팔이' 8회는 20.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회가 기록한 19.2%에 비해 1.3%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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