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신소연, 강민호와 12월 결혼 VS 김빈우 10월 결혼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의 12월 결혼 소식에 이어 배우 김빈우의 10월 결혼 소식이 비슷한 시기 전해졌다.

먼저 신소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울컥울컥해서 더 웃었어요. 그동안 예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들, 따뜻한 마음들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도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신소연은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오늘의 날씨 예보를 전한 뒤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며 결혼식을 언급했다.

[강민호, 신소연 결혼 / 사진=신소연 인스타그램]
[강민호, 신소연 결혼 / 사진=신소연 인스타그램]

신소연은 강민호와의 결혼 준비를 위해 회사를 정리하고 부산에 내려갈 것으로 알려졌다.

신소연과 강민호는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신소연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했을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점차 가까워졌다.

[김빈우 10월 결혼.사진=김빈우 SNS]
[김빈우 10월 결혼.사진=김빈우 SNS]

이어 배우 김빈우의 10월 결혼 소식도 전해졌다.

10월 결혼을 앞둔 김빈우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1살 연하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올해 초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됐다.

김빈우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신라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식은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