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치즈인더트랩 이성경

모델 출신 이성경이 '치즈인더트랩'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일 "이성경이 tvN '치즈인더트랩' 백인하 역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두가 궁금해 하며 마지막 하나 남은 자리인 '치즈인더트랩' 백인하는 이성경에게 돌아갔다. 극중 백인하는 서늘한 분위기에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드는 캐릭터로 앞서 여러 배우들이 가상 캐스팅 물망에 올랐으나 이성경이 결국 연기하게 됐다.

이성경은 지난해 '괜찮아 사랑이야'로 첫 드라마 데뷔, 단 번에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은 신인배우. 최근 '여왕의 꽃' 촬영을 마무리했고 '복면가왕'에 나와 이목을 끌었다. 이달 중순부터 진행되는 '치즈인더트랩'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에 이성경은 소속사를 통해 “멋진 작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저도 워낙 좋아하는 웹툰이라 너무 기대되고, 원작 팬분들께도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치즈인더트랩'은 명문대학교를 배경으로 외모와 스펙, 집안 등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와 평범함 그 자체인 그의 대학 후배 홍설, 남의 시선 따윈 신경쓰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 백인호 등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 작품.

서강준·김고은·남주혁 등이 출연하며 반(半) 사전제작 형식으로 이달 중순 첫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