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내 딸, 금사월' 백진희

배우 백진희가 극중 엄마 역할을 맡은 전인화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2일 서울 성암로 상암MBC 사옥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이재진) 제작발표회에는 백호민 PD를 비롯해 배우 전인화, 백진희, 박상원, 손창민, 도지원, 김희정, 윤현민, 박세영, 도상우가 참석했다.

[배우 전인화 백진희. 사진=OSEN]
[배우 전인화 백진희. 사진=OSEN]

이날 백진희는 "엄마 역할에 전인화가 캐스팅됐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며 "사실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을 촬영할 때 MBC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놀라 3초 동안 멈췄다가 인사를 한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드라마에서 엄마가 됐다니 영광이다. 엄마 없이 살던 금사월에게 절대적인 존재로 힘이 될 텐데 열심히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내 딸, 금사월'은 오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