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준익 감독이 영화 '사도'에 노개런티로 특별 출연하는 가운데 카리스마 넘치는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쇼박스는 2일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려낸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에 소지섭이 노개런티로 특별 출연한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사도의 기록을 세초 하는 영조 앞에서 푸른색 용포를 입은 채 눈물 흘리며 애처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세자 시절 정조의 모습과 함께 아버지 사도 역을 맡은 유아인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긴장감을 높인다. 또 엄숙한 분위기에서 거행된 정조의 즉위식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이준익 감독은 소지섭의 캐스팅에 대해 "정조가 등장하는 장면은 단 세 씬에 불과하지만 캐릭터가 영화 속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한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단 1초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던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영화 '사도'는 오는 1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