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김소연
배우 김소연이 청초한 민낯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곽시양과 김소연의 신혼 첫날밤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연은 곽시양이 씻고 난 뒤 세수를 하고 나타났다. 김소연은 메이크업을 지운 뒤에도 별반 달라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은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곽시양에게 "왜요? 이상해요?"라고 물었지만, 그는 그저 멀뚱멀뚱 바라보기만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저는 솔직히 남편님이 민낯도 예뻐요라고 할 줄 알았다"며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곽시양은 인터뷰에서 "민낯이었냐. 아무 것도 안 바른거냐"며 "민낯인 줄 몰랐다. 다르지 않네요"라며 김소연의 무결점 민낯에 감탄했다.
앞서 7살 연상연하 커플인 김소연과 곽시양은 지난달 27일 서울 평창동에서 첫 만남을 갖고 가상 결혼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