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힐링캠프' 서장훈이 자신의 집을 공개한 가운데 결벽증을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1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전직 농구선수에서 예능 에이스로 거듭난 서장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서장훈.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서장훈.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서장훈은 자신의 집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탁자 위에 놓인 책과 리모컨을 보며 "10년 동안 잡은 각"이라고 설명해 충격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이어 냉장고 속을 공개했고 유통기한 대로 정렬된 음료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 현관문을 열기 전 자신의 등번호만큼 11번을 당긴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결벽증은 아니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깨끗함의 끝"이라고 해명했지만 아무도 그렇게 믿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는 500명의 시청자가 단독 MC인 김제동과 함께 진행자의 입장에서 1명의 게스트와 맞붙는 긴장감을 높인 구성의 리얼 토크쇼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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