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그것이 알고 싶다'의 최장수 진행자 배우 김상중이 기자간담회서 1000회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목동 더 브릴리에 예식홀에서 열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00회 기자간담회에 김상중이 참석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사진=송재원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김상중은 "문성근 선배님이 기회가 된다면 사회에 필요한 방송을 해보고 싶다고 하시는데, 사실 불안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다시 맡는다면 어떻게 할지"라고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상중은 "내가 8년째 진행하고 있지만, 초대 MC 문성근 선배와 5대 MC 정진영 씨가 초석을 다지지 않았다면 내가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감사드린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992년 3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장수 교양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5일 1000회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