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황미례 인턴기자]'올드스쿨' 서현진

'올드스쿨' 서현진이 인기가 없었던 학창시절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뮤지컬 '신데렐라'의 서현진, 빅스 켄이 출연했다.

[올드스쿨 서현진. 사진=OSEN]
[올드스쿨 서현진. 사진=OSEN]

서현진은 자신의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전혀 없었다. 왜냐면 한국무용을 하면 다 여자들이다"라면서 "저희 학년에는 남자가 하나도 없었고 위, 아래 학년에 남자가 한 명씩이었다. 인기랄 게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현진은 "저는 국악중, 고등학교 1학년까지 다녔는데 외부와 단절된 기숙사 생활을 했다. 함부로 나갈 수도 없다. 그 캠퍼스 울타리 안에 거의 감금되다시피였다"라면서 "그때는 다 그런 줄 알았다. 밥 먹고 무용하고 수업 듣고 무용하고 그랬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현진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인문계로 옮겼는데 저는 멘붕이었다. 14반까지 있더라. 아니 교무실을 못 찾아서 30분을 헤맸다. 그렇게 큰 학교를 처음 가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진과 빅스 켄이 출연하는 뮤지컬 '신데렐라'는 신데렐라와 크리스토퍼 왕자의 로맨스를 담았으며 오는 11월 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