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구봉서 송해
구봉서, 송해, 엄용수, 이용식이 코미디언 고 남성남의 마지막 길을 눈물로 배웅했다.
2일 오전 경기도 분당차병원에서는 고 남성남의 발인이 진행됐다. 이날 발인에는 남성남의 가족들과 지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남성남의 동료 구봉서, 송해, 엄용수, 이용식 등은 눈물을 흘리며 남성남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외에도 후배 김학래, 남보원, 문천식, 손헌수 등이 참석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앞서 고인은 2013년 절친 남철이 사망하자 식음을 전폐하고 슬퍼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 남성남은 지난달 31일 오전 6시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 남성남은 1970년대 활동한 코미디언으로 남철과 콤비를 이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