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오늘부터 우리는' 공연 중 넘어졌음에도 끝까지 무대를 마무리한 상황이 외신에 소개돼 화제다.
앞서 여자친구는 지난 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SBS 라디오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 공개방송에 출연해 신곡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소화하던 중 8번 넘어지며 끝까지 무대를 소화했다.
이에 미국 타임지와 영국 미러지는 7일 온라인 판을 통해 여자친구의 무대 사고에 대해 알렸다.
그중 미국 타임지는 공식 트위터에 여자친구를 소개하며 "여기 8번 넘어진 K팝 가수는 당신이 하는 일에 꾸준히 전진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팬들이 촬영한 사고 영상과 캡처 사진을 함께 첨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여자친구는 빗물로 인해 바닥이 미끄러운 상황에서 무대에 올라 댄스곡 '오늘부터 우리는'을 부르던 중 무려 8번 연속 넘어지는 사고를 당한 것.
여자친구 멤버 유주, 신비, 예린은 신인답지 않은 프로 정신을 발휘해 아무일 없었다는 듯 곧바로 일어나 안무에 집중하며 끝까지 무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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