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성희롱 논란
'진짜 사나이 - 여군특집3' 방송 중 불거진 성희롱 발언에 대해 PD가 직접 사과에 나섰다.
7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김민종 PD는 한 매체를 통해 “여군특집 멤버들이 제식훈련을 받던 중 곽지수 하사에 대한 발언을 하는 장면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 분들이 계셨다면 이는 명백한 제작진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김PD는 편집상의 부주의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시청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지난 6일 '여군특집 3'에는 곽지수 하사가 재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숙은 “내가 관찰 잘한다고 하지 않았냐. 외형적으로도 너무 훤칠하니 좋았고, 엉덩이가 화나 있었다”고 말했고, 사유리는 “엉덩이가 내 머리보다 위에 있었다. 엉덩이밖에 안 보였다”고 말하는 등 여군들이 곽지수 하사의 특정 신체부위를 언급했다.
제작진은 불을 연상하게 하는 CG 처리로 하사의 엉덩이 부분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한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3'는 전국 기준 16.5%(이하 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14.5%),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8.7%) 등을 제치고 1위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