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복면가왕 김동욱
'복면가왕'에 출연한 배우 김동욱의 노래 실력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네가 가라 하와이'에게 맞선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금은방 나비부인'에 패한 '광대승천 어릿광대'는 故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광대승천 어릿광대'는 듀엣곡 때와는 전혀 다른 맑은 목소리로 판정단과 방청객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광대승천 어릿광대'는 해당 곡을 김광석과 비슷한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공개된 '광대승천 어릿광대'의 정체는 배우 김동욱이었다. 김형석은 김동욱에게 "김광석 씨의 느낌이 확 진하게 들어왔다. 사실 그 발성이 쉽지가 않다. 진짜 노래 잘하신다. 느낌도 너무 좋았다"고 극찬했다.
한편 김동욱과 대결을 펼쳤던 '금은방 나비부인'은 투표 결과 52대 47로 어릿광대를 이겨 2라운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