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집밥 백선생' 송재림이 어머니의 요리 실력을 폭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네 제자들(윤상, 김구라, 송재림, 윤박)에게 처치 곤란한 오래된 김치의 활용법을 전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송재림.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송재림.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이날 송재림은 "어머니 요리가 맛이 없다"며 "아버지가 고혈압이라 저염식 요리를 하시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어머니가 (자신의 음식이 맛이 없는 걸) 모르시는 게 문제다"며 토로했고, 이후 어머니의 김장을 가져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어머니 김치가 맛이 없다. 아니, 집안 김치 자체가 맛이 없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밥 백선생'은 먹고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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