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YG 신인 그룹 아이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몬스타엑스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앨범 '러쉬(RUSH)' 쇼케이스에서 오는 15일 데뷔를 앞두고 있는 YG의 신인 그룹 아이콘의 데뷔에 대해 "걱정보다는 오히려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 사진=송재원 기자]
[몬스타엑스. 사진=송재원 기자]

이들은 이어 "콘셉트가 다르니까 서로 경쟁보다는 다른 모습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배울 점이 많은 팀인 것 같다. 정말 재밌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저희도 저희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몬스타엑스의 신보 '러쉬'는 타이틀곡 '신속히'를 비롯해 '히어로(HERO)', '퍼펙트 걸(PERFECT GIRL)', '아멘(AMEN)', '삐뚤어질래', '브로큰 하트(BROKEN HEART)' 등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신속히'는 힙합 신의 핫한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들의 남성미와 재치로 무장한 힙합곡이다. '딴 남자에 눈길 돌리지 말고, 신속히 나와 연애를 시작하자'는 한 여자를 향한 당돌하면서도 패기어린 주제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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