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 이광수 박보영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돌연변이'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이광수가 박보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이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이광수와 이천희는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돌연변이'(권오광 감독, 영화사 우상 제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배우 박보영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이광수는 "박보영은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럽다. 본인도 알고 있을 것 같다. 말 하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사랑스럽다. 이래서 '박보영 박보영 하는구나' 싶었다. 박보영이 집에 가면 현장 분위기가 지옥이 됐을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천희도 "보영이가 있는 현장과 없는 현장 분위기가 다르다. 박보영이 촬영 끝나고 집에 가면 분위기가 침울해진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해 박보영에 미소를 안겼다.
'돌연변이'는 약만 먹고 잠만 자면 30만 원을 주는 생동성 실험에 참여한 박구(이광수)가 신약 부작용으로 생선 인간이 돼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오는 10월 22일 개봉한다.
배우 박보영, 이광수, 이천희는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