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설리 최자

걸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21)와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35)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설리의 소원 목록이 새삼 화제다.

설리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에프엑스 멤버들과 함께 20대에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만들었다.

최자 연인 설리 버킷리스트. 사진=방송화면 캡처
최자 연인 설리 버킷리스트. 사진=방송화면 캡처

당시 설리는 ‘버킷리스트’ 목록에 ‘결혼, 스쿠버 다이빙, 넓은 초원에서 별보기, 남자친구랑 여행, 요리 잘하기, 캠핑, 우주여행, 사파리 구경’ 등 다양한 항목들을 작성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맛집 앞에 줄 서 있는 최자 설리 커플’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설리 최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설리 최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사진에는 최자와 설리가 편안한 옷차림으로 한 음식점 앞 길거리에 서서 지인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이 줄을 선 맛집은 닭꼬치가 유명한 서울역의 한 가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설리는 최근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가수가 아닌 배우로 활동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