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개리 송지효
리쌍의 래퍼 개리가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송지효가 개리에게 사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의연한 태도를 취했다.
지난 8월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人'에서는 '갖고 싶은 남자' 특집으로 개리가 출연했다.
제작진은 SBS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개리와 송지효의 '실제 관계'를 밝히기 위해 즉석 전화 연결을 했다.
송지효는 "개리 씨가 기습 뽀뽀를 했을 때 마음이 어땠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뽀뽀를) 했을 때는 아무 감정이 없었고, 깜짝 놀랐다. 근데 (뽀뽀를) 하고 난 후에 설레는 게 조금 있었다"고 답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개리 씨에게 사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요? 저희는 파트너입니다"라고 대답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개리는 20일 자정 더블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와 '엉덩이'가 포함된 첫 솔로 정규 앨범 '2002'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