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뮤직뱅크' 태연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뮤직뱅크' 컴백 무대가 화제인 가운데 티파니의 태연 솔로 앨범 축하 인사가 눈길을 끈다.
태연은 지난 7일 신곡 '아이(I)'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아이(I)'는 태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직접 작사한 곡이다. 스포트라이트 속에 감춰진 진솔한 감정과 앞으로의 다짐 등 자전적인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힙합 뮤지션 버벌진트와 호흡을 맞춘 곡이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연아 진심으로 축하해. 앞으로도 오래 오래 노래해줘. 우리 태연이 잘 부탁드려요 콩닥콩닥"이라는 글을 공개했다.
또 멤버 티파니는 "수도꼭지 튼 것 처럼 울었다. 태연의 노래를 듣고 거짓말 아니고 3분 30초 안에 눈물이 뚝뚝뚝 떨어졌다. 콧물 포함해서"라고 당시의 감동을 네이버 V앱을 통해 전해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9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첫 솔로 타이틀곡 '아이(I)'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