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마돈나

마돈나가 남성 백댄서에게 자신의 발에 키스하라고 명령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평소 짖궂은 장난을 즐기는 마돈나가 리허설 중 자신의 남성 백댄서에게 발을 핥게 했다”고 밝혔다.

사진=마돈나 페이스북
사진=마돈나 페이스북

외신에 따르면 이 댄서는 마돈나의 말을 듣고 처음엔 장난이라 여겼다. 하지만 마돈나가 강하게 이를 요구했고 이 댄서는 결국 무릎을 꿇고 마돈나의 발에 키스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돈나는 평소 기행으로 유명한 인물. 팬을 때리며 장난을 치는 마돈나는 최근 한 방송에서 엽기적인 행동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마돈나는 당시 방송에서 앵커 앤더슨 쿠퍼에게 “당신은 최고의 댄서입니다”고 칭찬 받았다.

이후 마돈나는 방송에서 쿠퍼의 엉덩이를 걷어찬 후 나중에 전화해 ‘My bxxxx’라고 걸쭉하게 욕설을 내뱉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1985년 배우 숀 펜과 결혼한후 4년의 결혼생활 끝에 1989년 이혼한 바 있다.

이후 마돈나 자신의 트레이너였던 카를로스 레온과의 사이에서 딸 루데스 레온을 출산했다. 이어 마돈나는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재혼해 로코 리치를 낳았지만 2008년 다시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