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열애설 부인 유연석

배우 유연석이 김지원과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강력 부인한 가운데 과거 김지원의 발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지원은 과거 진행된 KBS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열애설 부인 유연석. 사진=영화 '무서운이야기']
[열애설 부인 유연석. 사진=영화 '무서운이야기']

당시 김지원은 "고등학교 때까지 제대로 된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다. 사실상 진짜 연애 경험은 없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학교 다닐 때에는 그냥 같이 밥 먹고 공부하고 이야기하는 게 전부였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연애 스타일은 없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지원은 이어 "극중 캐릭터는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라서 사실 내가 꿈꾸는 연애와는 다른 부분들이 있었다. 운명적인 사랑, 온전하게 감정을 쏟는 연애가 진짜인 것 같다. 그런 사랑을 앞으로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지원과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전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