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썰전' 고정 패널 합류
이준석 전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이 '썰전' 고정 패널로 합류하는 가운데 과거 강용석에게 고발당한 사연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방송인 김구라와 정치평론가 이철희, 이준석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준석은 "나도 병역법 위반으로 강용석에게 고발을 당해본 사람이다"라며 "내가 병역 특례 복무를 할 때 출근부를 안 썼다며 강용석에게 근무지 이탈 의혹을 받은 적 있다"라며 "난 그냥 아니니까 빨리 가서 조사를 받고 싶었다. 27살에 중앙지검을 다녀왔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준석은 "내가 강용석에게 고발당한 시기가 박원순의 아들과 비슷한 때였다. 계속해서 의혹을 제기하니까 빨리 해명하고 싶었다"라며 "이후 한 달 만에 검찰에 가서 조사를 받고 의혹을 벗었다"라며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한편 JTBC 측은 22일 "이준석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가 JTBC 이슈 리뷰토크쇼 '썰전'의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