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배우 변요한이 '육룡이 나르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영화 캐스팅에 얽힌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11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소셜포비아' T.O.D 상영과 함께 홍석재 감독, 변요한, 이주승, 류준열가 참석한 특별 행사가 진행됐다.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사진=OSEN]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사진=OSEN]

이날 변요한은 "영화 '들개'로 도쿄영화제에 참석했는데 김정훈 감독이 호텔방으로 불렀다. 미리 준비한 듯 시나리오를 바로 꺼내서줬고 재미도 있었지만 취기에 수락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으로 지난 3월 개봉해 주목을 받았다. 유아인, 변요한 등의 출연으로 화제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