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그녀는 예뻤다' 김제동

김제동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김범수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는 '톱게이' 홍석천이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석천의 등장 직전, 한 남자 시청자는 김제동에게 "연애 상담 가능하느냐"고 질문했다.

['그녀는 예뻤다' 김제동. 사진=SBS '힐링캠프-500인' 방송화면 캡처]
['그녀는 예뻤다' 김제동. 사진=SBS '힐링캠프-500인' 방송화면 캡처]

이에 김제동은 "당연하다. 현빈 같은 사람은 가슴 아픈 사랑을 안해봐서 불가능 할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범수 노래가 왜 와 닿는지 생각해보라"며 현빈과 대조되는 외모임을 강조했다.

김제동의 카메오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인 14일 '그녀는 예뻤다' 9회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중계로 인해 야구경기와 뉴스데스크에 이어서 지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