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돌연변이' 이천희

배우 이천희가 영화 '돌연변이'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결혼 일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돌연변이' 이천희. 사진=KBS2 '해피투게더 3' 방송화면 캡처]
['돌연변이' 이천희. 사진=KBS2 '해피투게더 3'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천희는 아내 전혜진의 집안에서 환영받지 못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천희는 "혜진 씨네 처음 가면서 가는 길에 있는 과일 가게를 다 털었다. 사도 사도 모자랄 것 같더라"며 무서웠던 첫인사의 기억을 회상했다.

이어 이천희는 "혜진 씨 집에 들어갈 때 입구부터 무릎을 꿇고 들어갔다. 혜진 씨의 오빠가 나보다 7살 어린데, 씩씩거리면서 나를 죽일 듯이 노려보고 있더라.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돌연변이'는 약만 먹고 잠만 자면 30만 원을 주는 생동성 실험에 참여한 박구(이광수)가 신약 부작용으로 생선 인간이 돼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