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검은 사제들' 강동원

영화 '검은 사제들'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강동원이 라틴어까지 구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예고편은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 고통받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신부를 연기한 김윤석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검은사제들 강동원. 사진=영화 '검은 사제들' 티저 예고편 캡처]
[검은사제들 강동원. 사진=영화 '검은 사제들' 티저 예고편 캡처]

이어 장미십자회에서 쫓는 12형상, 즉 누군가의 몸 안에 숨어 모두를 위협하는 존재가 한 아이에 몸 속에 들어간 상황에서 그 소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사제의 모습이 긴박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는 낮은 목소리로 압도적인 연기를 펼치는 김윤석과 처음으로 라틴어 연기에 도전한 강동원의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검은 사제들'은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소재와 장르적 시도로 주목받는 작품이다. 11월 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