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송승헌

중국 여배우 유역비와 열애중인 배우 송승헌이 인터뷰 내내 유역비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송승헌은 중국 큐큐닷컴(QQ.com) 동영상 코너 ‘대패가도(大牌駕到)’ 녹화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유역비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유역비 송승헌. 사진=송승헌 웨이보
유역비 송승헌. 사진=송승헌 웨이보

송승헌은 해당 녹화에서 “훌륭한 배우가 될래, 훌륭한 아빠가 될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누군가 내게 질문을 한다면 저는 전혀 고민 없이 훌륭한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만큼 제 가장 소박한 꿈은 한 가정을 만들어서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과… (함께 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친구들 선배들과 같이, 모임에 아내와 애들을 데리고 나가는 그런 모습을 보면 그 어떤 것 보다도 부러웠었던 것 같다”며 “나도 언젠가 저렇게 되겠지 소망했다”고 말했다.

특히 송승헌은 결혼관을 말하면서 “나는 결혼하면 한 여자만 바라보고 살 거야. (그러한) 신념이 있기 때문에 신중했던 것 같다”고 자신의 감정을 떠올렸다.

송승헌은 이어 “너무나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 것 같다. 미래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고 남녀관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좋은 감정을 정말로 오래오래 가져가고 싶다”고 강조하는 등 유역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뽐냈다.

한편, 송승헌은 최근 영화 홍보로 중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헌이 여배우 유역비와 함께 주연한 영화 ‘제3의 사랑’은 오는 25일 중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