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김수현, 학창시절 비행 고백? "종이비행기 불붙여 날렸다"
김수현이 안소희와의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수현은 과거 케이블 채널 Mnet '소년소녀 가요백서'에 출연해 솔직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당시 불장난 일화를 밝히며 "당시 학교 교실 뒤에 난로들이 있었다. 종이비행기를 접은 뒤 코 앞에 불을 붙여 날리는데 연기가 나며 나는 모습이 정말 멋있더라"고 운을 뗐다.
특히 "비행기를 한 60대를 날렸더니 화단에 불이 났다. 학교 5층에 저희 반이 있었는데 1층 교무실까지 선생님한테 300대를 맞으면서 내려갔다. 교무실에서 무릎 꿇고 앉아 선생님께 빌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