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그놈이다' 유해진 주원
배우 주원이 유해진과 함께 영화 '그놈이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연기 대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시청률 불패 사나이 배우 주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제동은 "혹시 연기 대상이 탐나진 않느냐"라고 물었고 주원은 "전혀 없다고 할 순 없다"고 답했다. 이어 "그러나 안 받아도 된다"며 (대상을 받으면) 좋긴 좋겠지만 그만큼의 부담이 따를 것 같다. 선배님들을 어떤 얼굴로 봐야할지 모르겠고"라고 설명했다.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범인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