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

'나 혼자 산다'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가 선물한 최고급 슈퍼카가 화제다.

[MBC '나혼자산다' 김용건 편 화면 캡쳐]
[MBC '나혼자산다' 김용건 편 화면 캡쳐]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울 근교 바닷가로 떠난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은 패셔니스타답게 트렌치코트, 선글라스, 파란색 바지를 매치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고급 외제차인 벤들리. 김용건은 덕포진에 가는 방법으로 자가용을 선택하면서 애마를 자랑했다. 차 옆에 서서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용건의 벤틀리는 아들 배우 하정우가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용건의 벤틀리는 최고 2억에서 3억원 안팎의 최고급 차량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 토크 호박씨'에서 배우 김형자는 하정우가 영화 '암살' 흥행 후 아버지 김용건에게 고급 승용차를 선물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용건은 지난 8월 '나 혼자 산다' 캐나다 여행 이후 아들 하정우와 만나 "기사로 다 봤다. (1000만 관객이 든 영화 ‘암살’ 출연 배우 중)인센티브 제일 많이 받던데"라고 발언한 바 있다. 하정우가 당황하자 김용건은 "아버지가 달라고 할까봐 그러냐"며 농담을 건넸다. 이에 하정우는 "밝히기가 쑥스러워서"라며 말했다.

한편 '암살'은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등 주연 배우들과 연출료와 출연료를 제외하고 러닝개런티 계약을 체결했다. 업계에 따르면 주연 배우들은 순이익의 2~7%를 받도록 돼 있다. 이 중 하정우가 가장 높은 인센티브 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5억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