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인턴기자] 걸스데이 민아 아빠를 부탁해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아빠를 부탁해' 스페셜 내레이터로 발탁돼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측은 3일 "4일 방송될 걸스데이 민아가 '아빠를 부탁해' 스페셜 내레이션을 맡는다"고 전했다.
민아는 '아빠를 부탁해' 스페셜 내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민아 측은 "평소 즐겨보던 '아빠를 부탁해' 스페셜 내레이션을 맡게 되어 기쁘다"며 "아빠와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딸의 마음을 담은 내레이션을 선보이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동안 여러 차례 방송에서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 적 있는 민아는 "내레이션 녹음 도중 아빠 생각에 눈물이 나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민아가 아버지에 대한 깊은 사랑의 마음을 여러 차례 표현했었던 만큼, 아빠와 추억을 만들어가는 딸의 심정에 깊이 공감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민아가 내레이션을 맡은 '아빠를 부탁해'는 오는 4일 오후 4시 50분 SBS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