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여군 멤버들이 난생 처음 들어보는 독도법 숙지에 나섰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3기'(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10명의 멤버들이 간부의 자격을 얻기 위해 교육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지숙 소대장은 독도법을 알아야 부대원들을 이끌 수 있다며 독도법 숙지를 지시했다. 여군 멤버들은 소대장이 나눠준 독도법 자료를 받았으나 난색을 표했다.

[사유리 제시.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사유리 제시.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이러던 중 소대장과 함께 독도법을 교육할 교관이 들어왔고 "어려워도 오늘 익히지 않으면 내일 많이 고생할거다"라고 말하며 겁을 줬다.

멤버들은 밤새 독도법 숙지에 나섰으나 잘 되지 않자 김현숙은 "아 정말 미치겠다"라며 난감함을 드러냈다. 이후 날이 밝자 멤버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독도법 실습에 돌입했다.

한편 스타들의 군대 체험을 담는 '진짜사나이'는 현재 여군 특집 3기를 방송하고 있다. 배우 유선, 김현숙, 한채아, 신소율, 한그루,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 래퍼 제시, 걸그룹 CLC 유진, 트로트가수 박규리 등 10인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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