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슈가맨' 걸그룹 에이핑크 보미와 남주가 그룹 B1A4 진영, 바로의 무대를 제치고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녈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에서는 진영·바로가 '하얀 겨울'을, 보미·남주가 '잊었니'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무대 모두 호평을 받았으나 관객들은 보미와 남주의 '잊었니' 무대를 선택했다. 보미와 남주는 69 대 31로 진영과 바로의 무대를 크게 앞질렀다.
이에 보미와 남주는 "연습할 때 보다 무대 체질인가 봐요"라며 기뻐했고 '잊었니'의 원곡자인 H 현진영 또한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서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기뻐했다.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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