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MBC 54주년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공명이 대본 인증샷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28일 공개된 사진에는 ‘화정’ 대본을 들고 귀여운 하트 동작을 취하고 있는 공명의 모습이 담겼다. 또 대본 안에 “아쉬운 마지막. 자경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화정’의 마지막을 앞둔 감사함과 아쉬움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판타지오
사진=판타지오

공명은 “먼저 긴 시간 동안 ‘화정’ 그리고 자경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또 감독님과 좋은 스태프분들, 존경하는 배우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했다. 첫 걸음마를 배우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고 이것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 두 걸음 세 걸음 더욱 열심히 걸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더 성장한 모습의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극 중 공명은 이연희의 든든한 호위무사 자경 역으로 이연희의 위기 순간마다 나타나 그를 지키는 흑기사의 모습과 수호천사 같은 애틋한 감정연기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무사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끈끈한 의리로 ‘화정’ 속 없어서는 안 될 캐릭터로서 마지막까지 그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화정’은 오는 29일 밤 10시 5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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