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라디오스타 조승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작가 조승연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 밝혔다.

조승연은 21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뇌섹남녀' 특집에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조승연.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조승연.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조승연은 '그물망 공부법', '공부 기술', '생각 기술' 등 집필 저서가 18권에 이르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소개됐다. 특히 20대 초반에 발표한 '공부 기술'은 50만 부가 팔렸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만 권 이상만 돼도 베스트셀러다. 인세만 해도 7~8억은 된다"고 말해 조승연의 수입을 짐작케 했다.

조승연은 "20대 때 번 돈을 2년만에 탕진했다. 계속 돈을 그렇게 벌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지금은 검소하게 산다"고 말했다.

이날 조승연은 5개 국어를 할 줄 안다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으로 '라디오스타'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