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결국 황정음을 떠났다.
2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11회에서는 민하리(고준희)와의 이별에 김혜진(황정음)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하리는 자신을 찾아온 친엄마와 함께 김혜진에게 알리지 않고 외국으로 떠났다.
이를 알게 된 김혜진은 황급히 공항으로 향했지만 이미 민하리는 떠나버린 뒤였다.
이에 김혜진은 "너 이렇게 가면 나 어떡하라고"라며 눈물을 흘렸고 '하리가 떠났다'고 독백해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녀는 예뻤다'는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여자와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남자의 달콤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첫사랑 찾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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