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복면가왕 왁스

감 잡았어의 정체로 밝혀진 가수 왁스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는 13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게 맞설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가수 왁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가수 왁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이날 감 잡았어와 와이파이는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불렀다. 판정단은 두 사람을 아이돌로 추측했다.

투표결과 와이파이가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고 감 잡았어는 '가리워진 길'로 솔로 무대를 꾸미며 복면을 벗었다. 공개된 정체는 데뷔 18년 차 가수 왁스였다.

왁스는 "복면이라는 단어가 나랑은 연관이 없는 단어는 아니다.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고, 알게 모르게 신비주의였다. 그래서 딱딱한 이미지가 각인돼 있는 것 같다. 유들유들한 면을 보여주고자 나오게 됐다"고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