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떠나려는 최시원을 잡았다.

2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11회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이 유럽으로 떠나려는 김신혁(최시원)을 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서준 최시원.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박서준 최시원.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지성준은 김신혁을 만나 "정말 떠날 겁니까"라고 물었고 김신혁은 "갈 수도 있고 안 갈 수도 있고. 재미가 없어서 생각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지성준은 "돌려서 말 안 한다. 나 김신혁 씨 잡으러 왔다"라며 "이번 20주년 특집에서 1위 탈환 못하면 모스트진은 폐간될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신혁은 "충격이네. 그런데 어쩌지. 내가 누가 잡는다고 잡아지는 사람이 아니라서"라고 답했고 지성준은 "한 번만 더 생각해달라"라며 부탁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여자와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남자의 달콤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첫사랑 찾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