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기태영 유진
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에게 호감을 느낀 당시를 공개했다.
기태영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기태영은 ‘원조요정’ 유진과 결혼한 것에 대해 “봉 잡은 사실을 인정한다. 생각보다 많이 잡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기태영은 유진과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는 5개월 동안 4개월은 거의 말도 않고 인사만 하는 사이였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그럼 1개월 간 불같이 사랑을 한 거냐”면서 기태영과 유진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질문했다.
기태영은 “드라마 팀과 순댓국집에 갔는데 굉장히 털털하더라”며 “이후 사람들이 누군가의 험담을 시작했는데 와이프만 남 얘기에 색안경을 끼고 얘기하지 않더라”면서 유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한편 기태영 유진 부부는 2011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 로희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