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인턴기자] 사람이 좋다 임현식
배우 임현식이 무명시절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꾸준히 감초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임현식의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임현식은 "무명시절이 한 3~4년 있었다. 너무 오래 계속되니까 내 인생에서 솔직히 좀 겁도 났다"고 밝혔다.
이어 임현식은 "내가 이렇게 안 되는데 방송국에만 끝까지 붙어서 과연 일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다"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