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송종국 박잎선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이한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36)이 자신의 본업인 해설위원 활동은 계속 이어간다고 전했다.

7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송종국은 현재 자신이 맡은 MBC 해설위원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송종국은 지난 2012년 3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이후 2013년 5월부터 MBC 해설위원으로 활동을 시작, 2014 브라질월드컵 등 축구 국가대표팀 주요 경기의 해설을 맡은 바 있다.

송종국 박잎선. 사진=OSEN
송종국 박잎선. 사진=OSEN

관계자는 한 매체에 "송종국의 해설위원 활동은 이어질 것 같다"며 "아직 중계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6일 업계에 따르면 박잎선은 최근 법원에 송종국과 이혼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지난 2006년 12월 결혼 후 9년 만의 일.

한편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을 두고 있으며 양육권은 박잎선에게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