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송종국 이혼
축구선수 송종국 배우 박잎선 부부가 결혼 9년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박잎선은 최근 법원에 남편 송종국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몇 달 전부터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겨 갈등을 빚어오다가 별거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잎선은 여러 방송에서 송종국과 결혼 전 동거부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미팅 자리에 처음 나갔을 때 괜찮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송종국이었다”며 “헤어지고 난 후 송종국이 3분 만에 집으로 찾아왔다. 그 뒤로 같이 살았다”며 초스피드로 인연이 맺어졌다고 말했다.
송종국은 축구선수 은퇴 후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고, 스포츠해설가로 변신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잎선은 2001년 데뷔해 활동하다가 2006년 송종국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내조와 육아에 전념행오다가 최근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