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기태영 유진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기태영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배우 기태영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기태영은 '원조 요정' 유진과 결혼한 것에 대해 "봉 잡은 사실을 인정한다. 생각보다 많이 잡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기태영은 "유진과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는 5개월 동안 4개월은 거의 말도 않고 인사만 하는 사이였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그럼 1개월간 불같은 사랑을 한 거냐"면서 기태영과 유진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기태영은 "드라마 팀과 순댓국집에 갔는데 굉장히 털털하더라. 이후 사람들이 누군가의 험담을 시작했는데 와이프만 색안경을 끼고 얘기하지 않더라"면서 유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2011년 결혼해 지난 4월 딸 로희를 얻었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그놈이다'(윤준형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