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송종국 이혼
송종국 이혼 박잎선 "지아랑 저랑 물에 빠져도..."
송종국 박잎선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박잎선의 과거 인터뷰에도 눈길이 모인다.
박잎선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종국오빠가 ‘아빠 어디가’ 방송을 보다 “당신 아줌마 다됐어”라는 말을 했어요. 충격이었죠. 이후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9kg정도 감량 했어요. 성공이죠"라고 말했다.
또한 남편 송종국에 대해 "워낙에 지아를 예뻐했어요. 아들은 조금 엄하게 키우는 편이에요. 딸만 너무 예뻐해요. 지아랑 저랑 물에 빠져도 지아를 먼저 구한다고 하더라고요. 딸바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사람이에요"라며 "딸바보 송종국"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