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아빠는 딸' 이미도

배우 이미도가 영화 '아빠는 딸'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효주를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아빠는 딸' 이미도.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아빠는 딸' 이미도.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지난 7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신스틸러 여배우들' 편으로 꾸며졌다. 배우 박효주를 비롯해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도는 "내가 하고 싶은 역할을 거의 다 박효주가 했다"며 입을 뗐다. 이미도는 "영화 '타짜2' 작은 마담 역할도 내가 탐냈었다. 액션을 좋아해서 여형사 역도 해보고 싶었는데 박효주가 독점하고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아빠는 딸' 관계자는 27일 "이미도와 강기영의 출연이 확정됐다. 배우 윤제문, 정소민, 신구, 이일화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

영화 '아빠는 딸'은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서로의 사생활을 알게 되는 코미디 영화다. 아버지들에게는 위로를 딸들에게는 추억과 사랑을 되찾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