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그룹 비투비가 신곡 '집으로 가는 길'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또 한 번 연기도전에 나섰다.

비투비는 10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집으로 가는 길' 뮤직비디오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룹 비투비.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총 4장의 스틸컷에는 흐트러진 교복을 입은 채 운동장에 앉아 있는 정일훈, 임현식, 이창섭과 공부에 몰두 중인 이민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긴장감 속에 마주한 이창섭, 육성재와 불량한 느낌의 서은광, 프니엘의 모습까지 각기 다른 고등학생으로 분장한 비투비의 변신이 컴백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2일 자정 공개되는 '집으로 가는 길' 뮤직비디오는 '두 번째 힐링 프로젝트'라는 수식어처럼 이 시대 청춘들의 아픈 단면을 그리는 '청춘 학원물'을 콘셉트로 제작을 마친 상황.

특히 '괜찮아요' 이후 또 한 번의 뮤직드라마 제작을 선택한 비투비는 MBC에브리원 웹툰드라마 '툰드라쇼'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일훈을 필두로 멤버 전원 연기에 도전, 확 달라진 캐릭터 변신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투비의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은 실패와 좌절을 딛고 꿈을 향해 걷는 이들을 위한 힐링송이다. '집으로 가는 길'이 포함된 비투비의 미니 7집 '아이 민(I Mean)은 오는 12일 자정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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