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백선생 만능오일

'집밥 백선생'이 간단 오일파스타 요리를 공개해 화제다.

6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집밥 백선생' 22화는 오일 파스타가 요리 주제로 선정되어 백종원표 만능 시리즈 세번째인 '만능 오일'레시피가 그려졌다.

백선생 만능오일. 사진=tvN 방송캡처
백선생 만능오일. 사진=tvN 방송캡처

이날 백종원은 먼저 오일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백종원은 "다른 요리는 대체가 가능했지만, 파스타는 꼭 올리브유로 해야한다"며 "올리브유는 절대 튀김요리에는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제자들에게 각자 자신만의 오일파스타를 만들어보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오징어, 윤상은 바지락을 넣은 해물파스타를 만들었고, 윤박과 송재림은 마늘을 이용한 알리오올리오를 만들어 냈다.

그러나 송재림은 간을 하는 것을 깜빡했고, 윤박은 고추를 너무 많이 넣어 너무 맵게 됐고, 윤상은 면이 질겨 혹평을 들었다. 덕분에 김구라의 파스타가 맛있다는 평을 받았으나 전체적으로 간이 맞지 않아 아쉬움을 안겼다.

제자들의 파스타를 맛 본 백종원은 만능 오일을 만들어 오일파스타를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언급했다. 만능 오일은 올리브유 한 컵에 다진마늘, 페페론치노 고추, 소금을 넣어 끓이면 된다. 실온에서 3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라면처럼 간단하게 파스타를 만들수 있다.

백종원은 완성된 만능 오일을 이용해 바지락을 넣은 봉골레파스타, 아이들을 위한 소시지토마토 파스타, 그리고 김구라가 요청한 어묵파스타 등 다양한 응용 파스타를 만들어 제자들을 감탄케 했다.

이와 함께 백종원은 파스타의 짝꿍 수제 피클도 간단히 완성했다. 식초와 설탕, 물을 1:1:1 비율로 넣고 무, 오이, 당근 등 재료를 넣어 끓인 뒤 얼음에 급속으로 식혀주면 간단한 수제피클이 완성. 남은 피클 소스는 탕수육 소스로도 응용할 수 있다.

'집밥 백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시청할 수 있다.